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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커 김경호 부여 온다...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공연

2019-10-23기사 편집 2019-10-23 11: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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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2019 방방곡곡 문화공감 리플렛=세종국악관현악단 제공

[부여]창단 28년의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올해의 방방곡곡 문화공감 프로그램인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 김경호의 아리랑목동'으로 부여를 찾아온다.

방방곡곡문화공감은 전국 방방곡곡에서 온 국민과 문화예술을 누리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공연 '아리랑 목동'은 11월 2일 토요일 오후 7시에 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정교한 작품 분석과 유려한 테크닉으로 호평 받는 박상우 지휘자가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김경호는 그의 대표곡이자 명곡 '아버지', '사랑했지만'을 국악오케스트라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KBS 불후의 명곡 아리랑특집에서 우승을 안겨준 전통풍물단과 함께 만든 '아리랑 목동'도 재현해낸다.

김혜성 대표 겸 총감독은 "우리 국악의 깊은 멋과 흥을 대한민국 최고의 락커 김경호의 곡과 국악관현악의 만남으로 부여의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명품 국악공연의 진수를 펼쳐드리고자 한다. 온 가족이 함께 오셔서 시원한 국악의 세계를 맛보시고 문화예술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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