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예산군, 내포신도시 예산권역 행정구역 정비

2019-10-22기사 편집 2019-10-22 12:46:53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예산]예산군이 군민들의 행정편의와 주민갈등 및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내포신도시 예산권역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의 행정구역상 명칭 '반'을 정비키로 했다.

22일 예산군이 군 의회에 제안한 행정명칭 '반 설치 조례안'에 따르면 내포신도시 예산군권역의 행정구역상 삽교읍으로 편입돼 있는 목리 1,2반을 목1리와 2리로 분할해 기존의 감나무재와 방죽재 메기, 사갑들, 음달말은 목1리로 개편하고 이지더원아파트 13개 동은 목 2리로 분구했다.

또한 응봉면 입침2리의 3개 반 가운데 배나무골을 입침3리로 분구하고 신암면 두곡리도 현행 7개 반을 두곡1리와 두곡2리로 분구해 삼신아파트 3개 동을 두곡2리로 편입했다.

군 관계자는 "내포신도시의 경우 최근 들어 예산군 권역에 신규아파트가 꾸준하게 신축되면서 그에 따른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주민들의 행정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취하게 됐다며 그동안 행정구역 명칭에 따른 두민들 간 갈등도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대항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대항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