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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지역 균형개발 '도시재생' 속도

2019-10-22기사 편집 2019-10-22 11: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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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대전 유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종합도. 사진=대전 중구 제공

대전 중구의 도시재생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중촌동과 유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에 이어 석교동도 도시재생을 준비하고 있다.

유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당디로124번길, 유천 전통시장 일원에 2023년까지 약 19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공영주차장, 속도저감 도로포장·골목길 정비, 어울림센터 확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서남부터미널 이용자 감소, 대형마트 입점 등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중촌동 도시재생은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2번째 도시재생대학과 세부사업 설계가 한창이다.

지역 특성을 살려 2021년까지 맞춤패션플랫폼, 어린이 마을놀이터와 돌봄센터, 마을복지·문화센터, 공용주차장 등을 조성한다.

구는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용역도 준비 중이다.

박용갑 청장은 "도시 균형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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