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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서면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열려

2019-10-22기사 편집 2019-10-22 11: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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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옥천 군서면은 제23회 노인의 날을 맞아 22일 군서다목적회관에서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번행사는 새마을지도자 군서면 남녀협의회(회장 안성원, 이선임)가 주관한 가운데 김재종 군수, 김외식 옥천군의회 의장,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관계자, 기관단체장, 지역어르신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모범을 보여준 김영관(오동 2리), 이판우(평곡리), 금천경로당, 홍광덕(사정리), 김칠순(평곡리) 등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 행사를 주관한 새마을지도자 군서면 남녀협의회에 감사패도 전달됐다.

특히 지난달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영범, 김영관)가 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해 추진한 일일찻집과 바자회 추진결과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인 390만원을 지역저소득 어르신 13명에게 각 30만 원씩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도 가졌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가요난타와 기타공연, 마을별 노래자랑으로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새마을협의회는 각종사업을 통해 적립한 기금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 깊게 사용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점심식사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을 부담해 어르신들께 맛있는 점심을 제공했다.

군서면 이장협의회와 면민협의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보다 풍성하게 행사를 마련하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했다.

서진석 노인회장은 "지역단체들이 노인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을 해주어 더없이 감사하다"며 "고령화시대를 맞아 노인들의 지혜와 경륜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세대를 하나로 모으는 데 역할을 하고, 젊은 세대들에게 모범이 되고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안성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지역대표 봉사단체로서 항상 궂은 일에 노력하고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은 모두 부모와 같다고 생각한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함께 같이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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