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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명실상부 공직명문대 입증

2019-10-22기사 편집 2019-10-22 11: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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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공직시험대비 특강'을 비롯해 심화학습실 운영 등으로 명실상부한 공직명문대로 자리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40명에 육박하는 공무원을 배출하는 성과를 보여 올 수시입학도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369명(정원 내 전형) 모집에 2250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에 6.1대1을 기록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도립대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공무원 공채에서 토지행정학과 재학생 20명과 자치행정학과 재학생 9명이 최종 합격하는 등 총 38명의 공무원을 배출했다"며 "이런 결과가 입에서 입으로 소문나면서 올해 수시모집도 6.1대1을 기록하는 등 이젠 공직명문대로 자리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런 결과는 그동안 충남도립대가 공직 진출 결실을 이루기 위해 '공직시험대비 특강'을 마련하고 국어·영어·한국사·기출 문제풀이 등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심화학습실을 운영, 특화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등 학생과 교직원, 학교가 똘똘 뭉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허재영 총장은 "학생들이 열심히 노력해 원하는 공직진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강구해 학생들이 편안하고 학교가 명성을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방도로 교육해 나갈 방안이다" 며 "학교는 현재 실행 중인 공직진출 프로그램을 더욱 성실하게 운영해 더 많은 학생들이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가겠다"고 말했다.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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