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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백제군사박물관, 다양한 백제문화 체험 명소로 각광

2019-10-22기사 편집 2019-10-22 11: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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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백제군사박물관 전경 사진=논산시 제공

[논산] 논산시 부적면 백제군사박물관(이하 군사빅물관)이 다양한 백제문화 체험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22일 논산시에 따르면 군사박물관은 자연과 어우러진 충혼의 숲 체험 및 국궁·승마·백제문화 등 평소에 경험하기 힘든 다양한 체험이 가능해 다양한 계층이 찾아 즐기고 있다.

지난해 경우 13만6706명이 군사박물관을 찾았으며 올해 현재 12만4531명이 찾아와 즐겼다.

특히 국방대학교, 육군훈련소, 육군항공학교, 계룡대 등 군인들이 단체로 찾아와 엣 백제의 군사문화를 체험하고 있으면 학생들의 관람과 체험도 꾸준하다.

주말에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몰려들어 승마, 국궁 등 체험과 군사박물관에 전시된 백제 군사 관련 전시물들을 견학한다.

논산시는 이들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 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백제군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19사계절테마 기획전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9 사계절테마 기획전시'는 백제군사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회화·조각·한지 등 지역 미술작가들을 위한 전시장을 마련해 창작의욕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마지막을 장식할 이번 전시회에는 점핑클레이, 해선화, 사과나무한지, 닥종이인형, 비즈공예 등 '논산시공예가협회' 회원들이 직접 공예한 4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해 아기자기한 멋으로 가득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표수희 시 계백사업팀장은 "역사적 가치를 담은 유물 전시와 함께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신나고 재밌게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끼리 승마 등을 즐기며 하늘이 높은 가을 풍경을 만끽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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