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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中산동성 연대시 우호도시 결연

2019-10-22기사 편집 2019-10-22 11: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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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부여군-중국 연대시 우호도시 결연 장면 사진=부여군 제공

[부여]부여군은 중국 산동성 항구도시 연대시와 우호도시 결연을 체결하고 향후 기업투자 및 관광객 유치, 프리미엄 농산물 수출, 민간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연대시는 산동성 최대의 어업기지를 갖춘 탄탄한 경제 중심지로서 인구는 650만명으로 산동성에서 두 번째로 큰 공업도시로 알려져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우호도시 결연을 계기로 먼저 민간교류를 비롯한 관광객 유치, 투자 유치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연대시 진비 시장님께서도 조만간 백제문화의 정수를 간직한 부여에 방문하여 두 도시의 우호를 돈독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충청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서산시-중국 웨이하이 간 최단거리 국제여객 정기항로 개설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올해 안에 중국 연대시에서 관광객 유치와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관광투자 설명회를 개최, 국제도시 우호협력의 외연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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