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2019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

2019-10-21기사 편집 2019-10-21 17:38:52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지역에서 세계로' 주제로 이틀간 열려

첨부사진121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 행사의 일환으로 '충남도 미세먼지 정책방향 포럼'이 열리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2019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가 21일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지역에서 세계로'를 주제로 개막돼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올해 컨퍼런스는 2021년 신기후체제에 대비해 국내·외 중앙 및 지방정부의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양승조 충남지사, 이춘희 세종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주한 영국·프랑스·EU 대사 등 국내·외 중앙정부 기관과 지방자치단체, 환경단체, 전문가, 기업,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첫날 열린 학술회의는 국내·외 환경·에너지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개 세션과 특별세션으로 나눠 진행했다.

1세션 '전국 석탄화력발전 소재 지역 공동세미나'는 충남환경운동연합과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 기후솔루션,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등이 주관했다.

당진시와 충남에너지전환네트워크 등이 연 2세션은 '온실가스 감축과 지역에너지전환'을 주제로, 녹색기술센터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이 마련한 3세션은 '국내·외 탈석탄·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주제로 펼쳤다.

특별세션 '충남도 미세먼지 정책 방향 포럼'에서는 이기영 충남미세먼지대책위원회 위원장이 '충남의 기후·대기 환경 미래전략'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배귀남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단 단장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미세먼지 관리방안'을 강연했다.

학술회의장에는 이와 함께 주민 의견 수렴 및 참여 부스와 기후변화 에너지전환 홍보 부스 등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22일 컨퍼런스 본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충남을 넘어 아시아로 세계로', '탈석탄 지방정부들의 역할과 노력'을 주제로 한 국내·외 발제와 토론이 열린다.은현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은현탁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