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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조현병' 30대 딸이 어머니에게 흉기 휘둘러

2019-10-21기사 편집 2019-10-21 15:20:37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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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연합그랙픽

대전에서 30대 딸이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대덕경찰서는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존속상해)로 딸 A(37)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후 7시 10분쯤 대덕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흉기를 휘둘러 어머니 B(65)씨의 머리, 어깨 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많이 다치지 않아 통원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어머니가 욕을 한다고 생각해 말다툼 중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조현병 진단을 받았다'는 가족 진술을 확보해 정확한 사실 여부를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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