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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셰필드메·데릭 리 등 MLB 레전드 방한…MLB 스포츠축제 서울 개최

2019-10-21기사 편집 2019-10-21 10: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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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2019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익스피리언스 포스터. 사진=지니이앤씨 제공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관련 스포츠 축제가 전세계 최초로 서울에서 열린다.

메이저리그 야구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2019 엠엘비 익스피리언스 인 코리아(MLB EXPERIENCE IN KOREA)' 행사가 다음 달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내 문화광장에서 전세계 처음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게리 셰필드(전 뉴욕 메츠 선수), 데릭 리(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선수) 등 MLB 레전드와 국내 프로야구 레전드가 참여하는 홈런 더비를 비롯해 야구 클리닉, 미국 구장 대표 음식, 팬미팅 등으로 구성됐다.

관람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마련된다.

가상체험 공간에선 실제같은 홈런 게임과 실제 베이스 간격으로 만든 도루 존을 구성해 도루왕에 도전할 수 있다. 또 스피드건으로 관람객이 직접 자신의 구속을 측정해 보고, 다양한 타격 게임에도 참여할 수 있다.

행사기간 중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유소년과 동호인들을 위한 MLB 레전드들과 함께하는 클리닉도 운영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미 야구 레전드들과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와 사인회, 미국 현지에서만 판매되는 기념 MD 상품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티켓예매는 티켓링크와 예스24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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