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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과학도시연합(WTA) 국제행사 개막

2019-10-20기사 편집 2019-10-20 1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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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과학도시연합(WTA) 국제행사가 개막했다.

대전시는 WTA와 공동으로 '2019 세계혁신포럼', '제16회 WTA 대전하이테크페어', '2019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을 오는 2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테마는 '지속가능한 삶과 지구를 위한 스마트시티'이다. 2019 세계혁신포럼은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를 향해'를 주제로 제16회 WTA 대전하이테크페어는 '4차산업혁명과 도시의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개회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한스툴스트룹 유네스코(UNESCO) 아태지역과학뷰로 선임전문관, 레이몬드 타바레스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산업개발담당관,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대전지역 대학총장 등 국내외 산·학·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는 유엔(UN)산하 기관인 유네스코 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유엔산업개발기구도 함께 참여해 특별세션(주제: Industry 4.0)을 운영하게 되며, 유엔산업개발기구 한국사무소에서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개도국 공무원 초청 해외진출 자문상담회 등을 진행한다.

허 시장은 "도시는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장소이고, 우리 아이들, 우리 후손이 살아가야 할 내일이기도 하며, 이번 세계과학도시연합 행사가 지속가능한 삶과 지구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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