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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에듀팜특구 관광단지 개장 4달 만에 입장객 5만 명 돌파

2019-10-20기사 편집 2019-10-20 11:30:51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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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중부권 최대 관광단지인 증평 에듀팜특구 관광단지가 개장 4달여 만에 입장객 5만 명을 돌파하며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사업 시행자인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에 따르면 지난 6월 14일 골프장, 익스트림 루지, 마리나 클럽, 휴양콘도 등 일부시설 개장 이후 총 입장객은 지난 9월말 기준 5만 명을 돌파했다.

이어 연내 10만 명 입장기록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증평 에듀팜특구 관광단지의 인기비결은 국토의 중심 충북에 위치해 전국 어디서나 접근이 쉬울 뿐 아니라 마리나 클럽, 익스트림 루지, 골프장 등 각종 레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원남저수지 주변 303만㎡의 드넓은 부지에 조성돼 아름다운 풍광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점도 큰 매력이다.

증평 에듀팜특구 관광단지의 또 다른 매력은 마리나 클럽에서 가족, 친구, 연인들과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마리나 클럽은 제트보트, 요트, 드래곤보트 허리케인, 핵사곤, 플라이피쉬, 바나나 보트를 운영 중이다.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는 오는 2021년까지 작은 영화관, 수변 무대, 섬머랜드(워터파크), 복합연수시설, 농촌테마파크(곤충·숲체험장), 귀촌체험센터(체험농장), 식물원, 힐링촌 등을 조성해 순차적으로 개장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광항공과 이준경 과장은 "증평에듀팜 특구는 국토의 중심에 있고 청주공항과 가까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관광객 유치에도 매력적인 관광시설로서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대관광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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