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밭대에서 `구글 클래스룸 활용법`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한밭대 제공
17일 한밭대에서 `구글 클래스룸 활용법`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한밭대 제공
한밭대는 17일 교내 교수학습센터 세미나실과 기계관에서 교수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 혁신을 위한 `구글 클래스룸 활용법` 특강을 진행햇다.

이날 구글 클래스룸 소개 및 실습, 활용 사례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실제 수업에 접목 가능한 다양한 활용 방안에 대한 강의도 이뤄졌다.

윤린 교수학습센터장은 "미래에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로운 형태의 학습이 가능한 구글 클래스룸과 같은 혁신 교육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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