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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에 15억 특별출연

2019-10-17기사 편집 2019-10-17 16: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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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하나은행, 충남신보 업무협약

첨부사진1양승조(가운데) 충남지사와 민인홍(왼쪽)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대표,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17일 충남도청에서 엄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충남도 제공

KEB하나은행은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에 15억 원의 보증재원을 특별출연키로 했다.

충남도와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충남신용보증재단은 17일 도청 상황실에서 '충남도 3대 위기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은 충남신보에 15억 원의 보증재원을 특별출연하고, 충남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특별출연금의 15배인 225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도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이자를 최고 2.5%까지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는 또 신용보증 지원 대상 확대, 0.2%p 추가 보증료 감면, 보증심사 완화 등의 우대혜택에 대한 내용도 담았다. 지원 대상은 하나은행 충청영업본부 및 충남신보가 추천하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이다.

세 기관은 특히 추천 기업 중 △대표자가 만 65세 이상인 기업 또는 만 65세 이상을 상시근로자로 고용 중인 기업 △대표자가 만 7세 미만 영유아를 양육 중인 기업 △장애인·자활·다문화·새터민·여성가장·한부모가족·저신용자·저소득자 등 사회취약계층 소기업·소상공인으로 확인된 기업 등에 대한 금융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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