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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행문위, 제376회 임시회 현장 점검활동 펼쳐

2019-10-17기사 편집 2019-10-17 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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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전원표)는 17일 제376회 임시회 둘째 날을 맞아 청주의료원 건강검진센터 및 기숙사 증축 현장을 방문해 2020년도 충청북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승인을 위한 현장 점검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청주의료원 건강검진센터 및 기숙사 증축은 청주의료원내에 국비 50억원과 도비 50억원 등 100억원을 들여 4781㎡ 규모의 건물을 증축하는 사업이다.

위원들은 방문현장에서 검진센터 개·보수 방향과 장애인 친화형 검진센터 증축계획 등 전반적인 사업계획을 보고받았다.

이어,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기존 건물의 노후 상태를 점검하고 장애 및 노약자들의 시설사용 편의성 등 증축 필요성을 꼼꼼하게 살폈다.

또 청주의료원 근무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통해 근무환경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증축시 반영돼야 할 편의 시설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전원표 위원장은 "현장방문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철저한 심사를 거처 2020년도 정기분 충청북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해 동의했다"며 "행정문화위원회에는 앞으로도 안건심사에 필요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행정문화위원회는 이날 충청북도 민주시민교육조례안 등 11건의 안건을 상정해 심의 의결했다.

이날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박우양) 위원들은 괴산군 소재 충청북도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와 유기농 농가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산업경제위원회는 이날 2020년도 경제통상국 소관 출연계획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사 의결했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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