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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경찰서 2019년 2기 외국인운전면허교실 개강

2019-10-16기사 편집 2019-10-16 11: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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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옥천경찰서는 16일 옥천다문화 가족지원센터에서 체류 외국인 5명(베트남 4명, 필리핀 1명)을 대상으로 2019년 2기 외국인운전면허교실을 시행한다.

외국인의 한국사회참여 증가와 더불어 증가하고 있는 농촌 지역 외국인들의 운전면허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외국어 전문요원을 배치 자국어로 제작된 교재를 무료로 배부한다.

외국인들에게 어려운 교통법률용어를 이해하기 쉽도록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맞춤형 교육을 시행했다.

이에 16일부터 8주간 매주 수요일 13시부터 15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운전면허 강의 외에도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 소개를 통해 외국인들의 국내법 인식 미비에 따른 범법자 감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여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영우 옥천경서장은 "외국인 200만 시대 다문화 사회에 발 맞춰 사회적 약자인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옥천경찰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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