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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식중독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 전개

2019-10-16기사 편집 2019-10-16 11: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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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옥천군은 16일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민관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전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집단급식소에서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시 신속한 보고체계를 확립하고 원인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기관별 식중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모의훈련은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다수이용객이설사, 복통 등 식중독 의심증상이 나타난다는 가정하고 영양사가 옥천군보건소에 신고하는 것을 시작으로 신속보고, 유관기관전파 및 현장출동, 식중독 대책협의체 회의, 식중독 원인역학조사 실시, 사후조치 등의 순서로 실시됐다.

이날 훈련에서 식중독 표준업무지침에 의한 신속보고, 인체환경검체수거, 의심환자 1:1 역학조사, 급식실 위생점검 및 환경조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

이인숙 식품안전담당 팀장은 "식중독 발생시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훈련을 통해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함으로써 식중독 관리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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