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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19 사회복지박람회 평가회의 실시

2019-10-16기사 편집 2019-10-16 11: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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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예산군이 지난달 27일과 28일 이틀간 천백년광장에서 열린 사회복지박람회 평가회의를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배규희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복지박람회 T/F팀 부스 참여기관,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반 평가와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사진=예산군 제공

[예산]예산군 사회복지박람회가 참여 기관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군은 지난달 27일과 28일 이틀간 천백년광장에서 열린 사회복지박람회 평가회의를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배규희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복지박람회 T/F팀 부스 참여기관,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반 평가와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박람회는 "1100년의 역사와 함께하는 예산군지역사회보장 페스티벌"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내 민간 복지기관·단체·시설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해 참여 기관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15개 팀의 아동, 청소년, 장애인, 다문화, 노인 등 생애주기별 복지관련 기관의 무대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참여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규희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오랜 기간 함께 모여 지역주민과 복지와 나눔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가졌던 고민들이 있었기에 박람회가 다채롭고 더욱 풍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지역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군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로 8회째 개최되는 복지박람회가 해를 더할수록 더욱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고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것은 T/F팀을 비롯한 참여기관단체 모두가 본인이 맡은 역할에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임해주었기 때문인 것 같다"며 "평가회를 통해 잘 된 점과 개선될 점에 대한 의견을 바탕으로 다음 사회복지박람회는 더 많은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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