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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16일부터 충남서산 2구장서 마무리 캠프 운영

2019-10-15기사 편집 2019-10-15 09: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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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한용덕 한화이글스 감독

한화이글스는 충남 서산 2구장에서 올 시즌 마무리 캠프를 운영한다.

마무리캠프는 16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서산전용구장에서 진행하며 한용덕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투수 안영명, 내야수 정근우·송광민 등 23명은 16일부터 본격 내년 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한다. 정민철 신임 단장은 이날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질 예정이다.

일본 미야자키 교육리그에 참가중인 외야수 이용규는 23일 귀국해 마무리 캠프에 합류한다. 이후 31일부터 교육리그를 마친 선수단 21명이 추가로 합류해 총 45명의 선수단 규모로 훈련이 진행된다.

마무리캠프는 젊은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해 향상을 도모하고 유망주를 발굴해 팀 전체 전력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 프로그램이다.

한화는 올 시즌을 9위로 마감하면서 젊은 선수 위주로 진행하던 마무리캠프에 내년 시즌을 대비, 베테랑도 포함시켰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이번 마무리캠프는 내년 시즌 선수단 구성을 위한 선수별 기량 파악 및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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