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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울산시'자율주행차 산업 선도'힘 모은다

2019-10-14기사 편집 2019-10-14 16: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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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와 울산시가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과 서비스 실증, 산업 육성에 힘을 모은다.

세종시는 14일 울산시청에서 자율주행차 개발 및 서비스 실증을 위해 업무협약했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전기·수소차 기반의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세종시는 자율주행서비스 실증과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외에도 양 도시는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 자동차부품기업 협력사업 등 공동협력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세종시는 이번 협약으로 자율주행차 관련 부품기업의 동반성장 및 국내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은 물론, 지역성장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세종시와 산업기반을 잘 갖추고 있는 울산시가 자율차 산업 분야 혁신성장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의 자율차 관련 부품기업 간 활발한 교류와 기술협력 등 좋은 시너지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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