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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예술 느낄 수 있는 공연·전시 소식

2019-10-14 기사
편집 2019-10-14 14:53:52
 조수연 기자
 

대전일보 > 문화 > 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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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프린지 공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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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프린지 공연=오는 19일 오후 5시 비노클래식 공연장

대전문화재단은 19일 오후 5시 부터 비노클래식 공연장에서 2019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프린지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19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사전공연으로, 지역의 젊은 기타리스트들의 감미로운 기타연주와 깊이 있는 해설로 세계 각국의 클래식 곡을 만나 볼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는 한국기타협회 대전지회의 재능기부와 비노클래식의 공연장 무료 지원으로 개최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공연에 앞서 관객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설이 있는 클래식 기타 공연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 (☎042(480)1073)로 문의하면 된다.

△임선이 개인전 '양자의 느린 시간, Slow time in Quantum'=오는 20일까지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오는 20일까지 6기 입주예술가 임선이 개인전 '양자의 느린 시간, Slow time in Quantum'을 개최한다.

임선이 작가는 대전에서 태어나고 살아온 두 나이든 남자의 노년의 삶을 통해 그들에게 다가온 느린 시간 안에서 삶의 현상과 공존의 방법을 이야기한다. 노화된 눈과 손 그리고 말, 느린 기억의 회로, 몸의 무의식적 행위라는 주제로 조각, 설치,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그들의 오래된 경험에서 나오는 다양하고, 다중적인 시각은 37개의 만화경으로 표현되었으며, 왕성하게 활동했던 과거 시대의 화려한 샹들리에는 숨을 쉬듯 빛을 반짝이며 생명력을 뿜어낸다. 임선이 작가는 현대사회에서 주목하지 않으려고 하는 노년의 삶을 그녀의 특유의 시각을 통해 다양한 매체로 표현한다.

전시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가능하다. 전시기간 중 휴관일은 없으며, 무료전시다. 단체관람 안내와 신청 등 전시 관련 사항은 대전테미창작센터 홈페이지(www.temi.or.kr)에서 확인하거나 테미창작팀(☎042(253)9810)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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