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천안시 463억 원 재해위험지구사업 선정

2019-10-14기사 편집 2019-10-14 11:39:16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천안]천안시가 2020년 재해위험지역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232억, 도비 69억 등 총사업비 463억 원을 확보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병천면 관성리 일원 광기지구, 동남구 다가동 삼오아파트 일원 일봉·중앙지구는 2017년 7월 집중호우로 침수돼 피해를 당한 지역이다. 시는 이들 지역의 재해위험요인 해소를 위한 선제적 대응조치로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을 재수립하고 행정안전부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추진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설명해왔다. 내년부터 2023년까지 추진될 광기지구, 일봉·중앙지구 정비사업은 2020년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실시설계 용역 등 제반 행정 절차를 이행한 뒤 2021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광기지구는 사업비 271억 원으로 6.5㎞ 제방을 쌓고 교량·보·낙차공 등을 재가설한다. 일봉·중앙지구에는 사업비 192억원을 들여 배수펌프장 신설 1개소, 3.6㎞ 구간에 우수관로 개량 및 신설을 진행한다. 윤평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평호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