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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200회 주인공 슈퍼주니어…시청률 5.1%

2019-10-13기사 편집 2019-10-13 12: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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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슈퍼주니어 [JTBC 제공]

멤버 김희철이 속한 그룹 슈퍼주니어가 JTBC 예능 '아는 형님' 200회 특집 주인공으로 나서 교실을 들었다 놨다 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방송한 '아는 형님' 200회 특집 시청률은 5.115%(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하며 지난주보다 0.3%포인트 올랐다.

전날 방송에는 슈퍼주니어의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이 출연했다. 정규 9집 앨범 '타임 슬립'(Time Slip)으로 복귀한 슈퍼주니어는 데뷔 초 자기소개를 선보이고, 군대 생활 중 에피소드 등을 들려주며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멤버들은 또 급식 대신 '아는 형님' 멤버들과 '슈퍼 장학퀴즈'에 참여하며 예능감을 자랑했고, 끝으로 신곡 '슈퍼 클랩'(SUPER Clap)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2015년 12월 5일 첫발을 뗀 '아는 형님'은 교실을 배경으로 강호동, 서장훈, 김영철, 이수근, 김희철, 민경훈, 이상민이 매주 다른 게스트를 초청해 토크쇼와 게임을 하는 형식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았다. '리얼 버라이어티' 장르가 주축이 된 최근에도 '효율성' 높은 연출 방식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아는 형님'의 황선영 작가는 최근 JTBC를 통해 "출연자들의 캐릭터가 어떻게 하면 더 사랑받을 수 있을까, 게스트들의 매력을 어떻게 하면 더 잘 보여줄 수 있을까, 다른 방송에서 한 번도 하지 않은 새로운 게임은 없을까, 그렇게 주 단위로 전쟁을 하다 보니 200회까지 오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꾸준한 인기 비결에 대해서는 "꾸준히, 예민하게, 치열하게 방송을 준비한다는 점"이라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안정적인 사랑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변화가 보이지 않으면 시청자가 금방 지루해할 것"이라며 "100분의 시간이 10분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형님학교' 외에도 계속 코너를 개발하고 변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토요 예능 중 KBS 2TV '불후의 명곡'은 6.3%-9.5%, '배틀트립'은 3.2%-2.6%,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는 1.6%-1.1%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TV '놀면 뭐하니'는 4.8%-5.5%, '전지적 참견 시점'은 4.7%-5.4%였고, SBS TV '정글의 법칙 인(in) 순다열도'는 6.4%-8.8%로 집계됐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