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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교 충남경찰청장 100일간 관내 치안은

2019-10-10기사 편집 2019-10-10 18: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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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범죄발생률 전년비 크게 감소

첨부사진1이명교 충남경찰청장. 사진=충남지방경찰청 제공

이명교 충남경찰청장이 11일 취임 100일을 맞은 가운데 그간 관내 치안관리 실적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일 충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 청장 취임일인 지난 7월 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충남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75명으로 지난해 108명에 비해 33명 감소했다. 같은 기간 충남의 5대 범죄 발생 건수도 5533건에서 5101건으로 432건 감소한 반면, 검거율은 72.5%에서 74.5%로 2%p 상승했다.

이 청장은 충남경찰청 강력계장, 충남 당진경찰서장 등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취임 이후 현장활력회의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해왔다.

또한 도내 치안현장에 직접 방문해 현장 경찰관을 격려하고, 고충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이 청장은 지난 8월 사건·사고에 노출돼 있는 현장 경찰관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충남경찰청·순천향대학병원 간 협업으로 '마음동행센터'를 개소하는 등 충남경찰의 직무 내부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 청장은 "충남경찰은 앞으로도 도민의 의견을 경청해 사소한 불편까지 세세히 살펴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충남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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