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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동체 화합 이뤄 자발적금연 환경 조성

2019-10-10기사 편집 2019-10-10 13: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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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대전시교육청 학교 흡연예방 공동 캠페인] 학교흡연예방사업의 교육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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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흡연예방 및 금연 실천 심화형 학교로 선정된 동대전중학교는 평생금연 선포식, 전문강사 초청 흡연예방교육, 교과 연계 흡연예방교육, 흡연예방 마술공연, 흡연예방 등교맞이 캠페인, 3-H 페스티벌 등 학생 활동 중심의 다양한 학교흡연예방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흡연예방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특히 교직원들 모두가 솔선수범해 금연을 실천함으로서 학생들에게 금연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 더불어 학생들에게 일회성 흡연예방교육이 아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듣고 보고 경험하는 흡연예방교육을 진행한다. 학교만의 교육이 아닌 가정과 지역사회 교육공동체가 하나가 돼 흡연예방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 스스로 평생 금연을 결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흡연하는 학생들을 만나게 되면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 든다. 아직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의 금연을 위해 단순히 징계만 주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왜 흡연을 하게 됐는지 알아보고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청소년금연동기프로그램(END)을 진행하고 있다. 교사와 부모의 관심 속에서 스스로 금연 의지를 다지는 학생들을 볼 때마다 학교흡연예방사업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학교흡연예방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흡연예방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태도를 정립하고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희망 한다.

아울러 흡연예방교육은 학교뿐만 아니라 학부모, 지역 사회의 참여와 관심이 꼭 필요하다. 학교 밖에서의 교육과 연계되지 않는다면 학교 안에서의 교육만으로는 흡연예방교육의 성과가 미비할 수 있다.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흡연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지역사회까지 연계해 진행하려고 한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한 흡연예방 등교맞이 캠페인을 실시하고 보니 교육공동체의 화합을 이룰 수 있는 뜻 깊은 활동이었다. 또 흡연에 대한 위험과 금연의 중요성에 대해 노래와 춤으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효과적인 흡연예방 홍보 활동이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교내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서도 흡연예방과 금연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 곽필선 동대전중학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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