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 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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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석교동 행정복지센터와 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9일 지역아동 50여 명과 함께 `나만의 힐링 화분만들기` 시간을 가졌다.<사진>

이번 행사는 대전시 농업기술센터의 치유원예 사업의 하나로 화분, 파키라 등을 지원 받고,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유예선 강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자원봉사회원과 아동이 함께 파키라를 심고, 나에게 힘이 되는 글귀를 직접 작성해 화분을 완성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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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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