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대표 가을 축제인 `제10회 유성 국화 전시회`가 오는 12일 개막해 내달 3일까지 대전이 유성구 유림공원과 유성천, 갑천공원, 온천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9일 행사장을 미리 찾은 시민들이 가을향기 가득한 국화 꽃을 보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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