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한글날이 573돌을 맞은 가운데 세계 곳곳에서 한글과 한국어를 배우려는 붐이 일고 있다.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것과 더불어 멸종위기의 언어를 보존하는 등, 그야말로 ‘열일’하고 있는 한글의 현황을 알아봤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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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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