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 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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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는 지난 5일 유천1동 소재 빈집에 수년간 적치된 생활쓰레기 처리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쓰레기 처리는 구청 환경과와 유천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자생단체 및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함께 5톤 가량의 생활쓰레기를 처리했다. 해당 빈집은 악취 발생과 화재 발생 우려 등으로 수차례 민원이 제기됐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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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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