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은 지난 27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제 100회 전국체육대회 대전시 선수단 출정식`에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사진 = 계룡건설 제공
계룡건설은 지난 27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제 100회 전국체육대회 대전시 선수단 출정식`에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사진 = 계룡건설 제공
계룡건설은 지난 27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제 100회 전국체육대회 대전시 선수단 출정식`에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계룡건설은 앞서 충남도서관에서 열린 충남도 선수단 출정식, 금강 스포츠공원에서 진행한 세종시 선수단 출정식에도 참여해 선수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올해 전국체육대회는 내달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서울에서 진행된다.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좋은 성적을 거두며 대전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 선수단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올해도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올 수 있도록 계룡건설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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