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 금강둔치를 시작으로 강경 근대역사 문화거리, 옥녀봉까지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2시간 가량 쓰레기, 빈병 및 플라스틱 등을 수거했다.
박덕섭 총학생회장은 "학우들과 함께 이러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오늘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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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금강둔치를 시작으로 강경 근대역사 문화거리, 옥녀봉까지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2시간 가량 쓰레기, 빈병 및 플라스틱 등을 수거했다.
박덕섭 총학생회장은 "학우들과 함께 이러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오늘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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