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농협 관계자가 26일 대전 유성구 장대동 유성농협 장대동지점 회의실에서 행복나눔이 85명을 대상으로 식생활개선을 위한 `행복 나눔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유성농협 관계자가 26일 대전 유성구 장대동 유성농협 장대동지점 회의실에서 행복나눔이 85명을 대상으로 식생활개선을 위한 `행복 나눔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유성농협은 26일 대전 유성구 장대동 유성농협 장대동지점 회의실에서 행복나눔이 85명을 대상으로 식생활개선을 위한 `행복 나눔이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고령자를 위한 식사관리 기초 다지기, 주요 질병 고령자 식사관리 등 교육이 진행됐다.

류광석 조합장은 "식생활 개선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유지해 노인들의 건강유지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대욱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