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순찰대 논산시 연합대와 학교전담경찰관과 경찰 등 20여 명이 함께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
이날 어머니들이 직접 만든 주먹밥과 함께 사랑을 학생들에게 전했다.
김재숙 교장은 "`아침밥 먹기`캠페인이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리라 기대해본다"고 전했다.이영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엄마순찰대 논산시 연합대와 학교전담경찰관과 경찰 등 20여 명이 함께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
이날 어머니들이 직접 만든 주먹밥과 함께 사랑을 학생들에게 전했다.
김재숙 교장은 "`아침밥 먹기`캠페인이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리라 기대해본다"고 전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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