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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가치 전파 '이웃과 행복 드라이빙'

2019-09-24기사 편집 2019-09-24 15: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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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향한 드라이빙' 한국타이어 동그라미 봉사단

첨부사진1한국타이어 동그라미봉사단 연탄 나눔 봉사.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직원 한 두 명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스한 도움을 주면 좋겠다는 뜻에서 시작된 한국타이어의 이웃사랑 실천은 전사 차원의 사회공헌활동으로 확대됐다.

대전공장과 금산공장에서 동아리 중심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진행되던 가운데 지난 2011년 5월 한국타이어는 한국타이어 임직원 전원이 참여하는 '동그라미 봉사단'을 출범했다.

지역사회를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위한 첫 단추를 끼운 것이다.

한국타이어 동그라미 봉사단은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 뿐만 아니라 자연재해 피해지역 복구 봉사, 위범지역 벽화 그리기, 사회복지시설 일손 돕기, 독거노인 반찬배달 및 말벗봉사 활동, 노후 가정 집수리 및 안전점검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2017년에는 임직원들의 보다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위해 '한국타이어 동그라미봉사단 IT 사이트'를 런칭했다.

이 사이트를 통해 봉사활동의 찾기부터 참여 신청, 활동 보고, 실적 관리에 대해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2008년 한국타이어는 '사회복지시설 안전보건지킴이' 사업도 시작했다.

안전과 보건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보건지킴이는 노후화된 사회복지시설의 환경안전보건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개선을 위해 매달 대전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불안전 요소를 발굴하여 개선해 오고 있다.

소방호스교체부터 안전난간, 안전램프, 핸드레일 설치 등과 같은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봉사단은 매년 1월 대전역 동광장에서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도 진행하고 있다.

홀몸 노인, 기초 생활 수급자, 노숙인 등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대전지역에서 개최하는 '동그라미 어울림 음악회'도 주목받고 있다.

이 행사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소외계층을 위해 매년 시행되는 지역의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동그라미 어울림 음악회는 한 해 동안 동그라미 봉사단의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 등을 되돌아보고 사회복지인과 소외계층을 위로하기 위한 실력파 뮤지션들의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한국타이어는 금강 로하스 축제, 대청호 해 맞이 행사, 금산 인삼 축제, 금산 세계 엑스포, 대덕구 다문화 가정 축제, 제원면민의 날, 대덕구민의 날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행사를 후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나눠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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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한국타이어 동그라미봉사단의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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