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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총력 주문

2019-09-23기사 편집 2019-09-23 14: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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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주시는 23일 한범덕<사진> 시장이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에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한 시장은 이날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지난 주말 태풍 '타파'가 청주지역에는 큰 피해를 입히지 않고 지나갔지만 지난주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방역작업을 열심히 해놨는데 소독약과 생석회가 빗물에 씻겨갔을까 염려 된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그는 이어 "오늘(23일)부터 내달 2일까지 청주시의회 임시회가 열리는데 2회 추경 예산과 관련해 의원들께 충실한 자료 제공 및 설명으로 이번 추경예산이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 시장은 또 "시가 추진하는 용역이 많은데 법에서 용역을 하도록 돼 있는 법정용역이나 기술용역 등의 추진은 어쩔 수 없지만 시책 반영이나 자료수집, 실태조사, 매년 실시하는 정책 등에 대한 용역 추진에 관해서는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며 "내년도 예산 상황이 좋지 않은데 각 부서별로 용역 추진에 대해 엄격하게 검토해 실질적으로 시정에 활용할 수 있는 용역 위주로 추진해 과도한 용역의존을 탈피하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문화, 복지, 도시계획, 재정, 환경 각 분야별로 전문가와 시정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활용 가능한 대안을 주고받을 수 있고 시민들의 의견 수렴 및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 과정이 제도화 됐으면 한다"는 바람도 내비쳤다.

이밖에 한 시장은 "이번 주 개막하는 청원생명축제 준비 및 진행에도 만전을 기하고, 오는 25일 진행되는 제411차 민방위의 날 전국 화재 대피훈련이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실질적인 훈련이 되도록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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