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홍성군, 제36회 홍주문화대상 수상자 선정

2019-09-22기사 편집 2019-09-22 11:33:39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체육진흥 백승균, 사회봉사 장순화, 지역개발 오동혁, 농어업진흥 김미순

첨부사진1장순화씨
첨부사진2김미순씨
첨부사진3백승균씨균씨
첨부사진4오동혁씨
제 36회 홍주문화대상 수상자로 체육진흥부문 백승균씨 등 4명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홍성군은 최근 홍주문화대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체육진흥부문 백승균(57) △사회봉사부문 장순화(67) △지역개발부문 오동혁(68) △농어업진흥부문 김미순(59)씨를 제36회 홍주문화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체육진흥부문 수상자 백승균 씨는 2006년부터 2012년까지 홍성군 태권도 협회장으로서 홍성중학교와 홍성고등학교에 태권도 팀을 창단하는데 기여했으며, 군 체육회 수석 부회장을 역임하는 동안 광천고 야구부 창단, 홍성중 씨름부 창단, 제70회 도민체전 종합순위 7순위 달성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회봉사부문 수상자 장순화 씨는 현재 광천읍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7년 광천토굴새우젓·광천김축제 추진위원장으로서 지역특산물 홍보 및 판매 활성화를 도모해 성공적인 축제로 이끌었고 광흥중학교와 광천중학교 통폐합 및 덕명초등학교와 광천초등학교 통폐합에 적극 앞장섰다.

지역개발부문 수상자 오동혁 씨는 1994년 (주)동신포리마를 설립해 충남의 대표 중소기업으로 이끌었으며, 해외시장 개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20여 개국에 수출판로를 개척하고 지역주민 50% 이상을 고용해 홍성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어업진흥부문 수상자 김미순씨는 현재 (주)백제의 대표로 홍성군에서 생산한 쌀을 사용해 가공식품을 생산하며 쌀 소비 촉진과 쌀가공식품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또한 해외시작 개척으로 지난해 연간 400만 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했으며, 다문화가정 이주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적극 채용해 주목을 받았다.

홍주문화대상은 1984년 시작해 총 75명의 수상자를 내며 올해로 36회를 맞은 홍성군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6개 분야(문화교육, 체육진흥, 사회봉사, 지역개발, 농·어업진흥, 충·효·예)별로 공적이 현저한 1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은현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은현탁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