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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군가족 자원 지원 및 활용 필요

2019-09-22기사 편집 2019-09-22 11: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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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2020년도 시책구상 보고회 =계룡시제공

[계룡]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군인 가족의 지원과 활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계룡시는 지난 20일 계룡시청 상황실에서 계룡시 정책자문단과 시 간부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최홍묵 계룡시장 주재로 2020년 시책구상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보고회에서 미래 성장동력 확충, 4차 산업혁명 대응 등 총 135개 시책을 발굴· 발표 했다.

주요 시책은 △스마트도시 계룡 기반 조성 △스마트도시 계룡 아이디어 공모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 발행 △스마트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스마트 워터그리드 솔루션 등이다.

또한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엑스포 성공기원 국토대장정 △태극기 휘날리는 거리 조성 △해군상징물 설치 △관람객 유치를 위한 문화예술행사 개최 및 체육대회 유치 △계룡대-계룡산 연계 탐방 등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허선미 정책자문위원은 "내년 엑스포 개최 시 군 가족 지원 및 활용이 필요하다. 군 가족은 타 지역생활을 통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며 "내년 군 문화엑스포 시 이들을 지원하고 활용대책을 세워주기 바란다"고 계룡시장에게 건의하는 등 시 정책자문위원들은 △2020 계룡방문의 해 선포 △해외 자매도시 결연 확대 △국방부 개최 안보대회 참여 등 아이디어를 제시 했다.했다.

이에 최홍묵 시장은 "계룡시는 시에는 군가족이 50%, 외부인이 30%, 토착주민은 20%로 시는 이 모두를 위한 시책을 펴고 있다"며 "영관급 이상이 군 생활을 하면서 정들었던 계룡에 정착을 많이 하고 있다. 이들 제대군인들이 안정되게 계룡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제대군인 마을 조성을 계획 하고 있다"고 밝히고 내년 엑스포에 군인가족 활용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최 시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보완된 정책과 자문위원들이 지적한 부분을 잘 살펴 좋은 정책을 펼쳐 시민이 행복하게 살수 있는 계룡시 조성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 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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