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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증진에 앞장선 나눔 천사 한자리에

2019-09-19기사 편집 2019-09-19 18: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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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 개최…총 55개 표창 수여

첨부사진1나눔실천 유공자들과 양승조 충남지사가 19일 충남도서관에서 열린 나눔실천 유공자 표창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복지증진에 앞장선 충남의 나눔 천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충남도는 19일 충남도서관에서 '2019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하고 나눔실천 유공자를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적극적인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시·군과 개인·단체 등이 참석해 총 55개 표창장을 받았다.

서산시, 공주시, 예산군은 지난해 기준 1인당 각각 모금액 1만 2368원, 1만 730원, 9412원을 달성해 모금사업 우수 시·군 부문에서 연중모금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보령시와 계룡시는 연말연시 모금을 진행하는 희망나눔캠페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여했다.

한성건설(천안시)과 신평식품(논산시) 등 7개 기관은 단체부문에서 나눔실천 우수기업으로 뽑혔다.

한성건설은 14년 동안 착한일터 저소득 가정 난방비 지원 사업과 연말연시 기부에 참여했으며, 신평식품은 지난 5년 동안 논산의 조손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정기 후원을 진행해 선정됐다.

개인부문에서는 천안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한미자 씨, 당진시 복지재단 박정훈 씨등 11명이 나눔실천 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한 씨는 공병을 수거해 기부하는 공병수거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박 씨는 불우한 이웃들에게 매달 1만 원씩 기부하는 디딤씨앗 통장 참가자 모집에 적극 나섰다.

도는 이와함께 도의회 의장 표창 5명, 도교육감 표창 7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20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충남도는 지난해 총 239억 원의 기부액을 기록해 서울, 경기에 이어 세 번째이며 1인당 금액은 전국 2위, 도 단위로는 1위"라며 "기부는 가진 사람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을 과감히 깨고 나눔 문화에 동참해 열심히 일한 사람들이 표창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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