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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 국·시비 56억 원 확보

2019-09-19기사 편집 2019-09-19 17: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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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0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56억 원의 국·시비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이번 공모에 중앙시장 제3공영주차장 주차타워 건립, 신도꼼지락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시장경영바우처 지원 사업이 선정됐다.

중앙시장 제3공영주차장 조성은 현재 단층으로 운영 중인 주차장 부지(1140㎡)에 5개 층의 주차타워를 건립해 200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된다.

신도꼼지락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은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과 쇼핑이 동시에 이뤄지는 사업으로 2년 간 총 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된다.

상인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상인이 직접 선택하고 지원받는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에는 역전시장 등 3개 시장이 선정됐다.

황인호 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중앙시장 주차난 해소 등 전통시장 방문고객의 이용편의 증진과 시장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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