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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온누리신협, 빠른대처로 보이스피싱 범죄 막아

2019-09-19기사 편집 2019-09-19 17: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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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대전온누리신협은 19일 대전지방경찰청으로부터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대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사진 = 대전온누리신협 제공

대전온누리신협이 최근 직원들의 빠른 대처로 보이스피싱을 방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오전 11시쯤 온누리신협을 방문한 한 고객은 3000만 원이 든 예금을 해지하겠다면서 현금 수령을 요구했다.

이에 유지숙 온누리신협 부장은 보이스피싱이라는 것을 감지, 해당 고객과의 설득 끝에 연락처를 알아냈고 경찰에 신고해 보이스피싱을 막을 수 있었다.

대전지방경찰청은 19일 유지숙 부장에게 보이스피싱을 방지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여했다.

허갑범 온누리신협 이사장은 "다급한 상황에도 기지를 발휘해 조합원의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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