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공회의소는 19일 유성호텔에서 정성욱 대전상의 회장 등 지역 경제계 인사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8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포럼에는 아주대 금융공학과 구형건 교수가 강사로 나서 `100년 전 세계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라는 주제 아래 특강했다. 사진=대전상공회의소 제공
대전상공회의소는 19일 유성호텔에서 정성욱 대전상의 회장 등 지역 경제계 인사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8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포럼에는 아주대 금융공학과 구형건 교수가 강사로 나서 `100년 전 세계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라는 주제 아래 특강했다. 사진=대전상공회의소 제공
대전상공회의소는 19일 유성호텔에서 정성욱 대전상의 회장 등 지역 경제계 인사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8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포럼에는 아주대 금융공학과 구형건 교수가 강사로 나서 `100년 전 세계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라는 주제 아래 특강했다. 사진=대전상공회의소 제공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