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산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18일 뿌리공원에서 노인들의 발을 닦으며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세족식은 오는 27-29일 뿌리공원에서 열리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서로 상대 발을 씻겨주는 상호 세족식이 열려 의미를 더한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 가능하다. 사진=대전 중구 제공
대전 동산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18일 뿌리공원에서 노인들의 발을 닦으며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세족식은 오는 27-29일 뿌리공원에서 열리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서로 상대 발을 씻겨주는 상호 세족식이 열려 의미를 더한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 가능하다. 사진=대전 중구 제공
대전 동산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18일 뿌리공원에서 노인들의 발을 닦으며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세족식은 오는 27-29일 뿌리공원에서 열리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서로 상대 발을 씻겨주는 상호 세족식이 열려 의미를 더한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 가능하다. 사진=대전 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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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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