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을 맞아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시교육청 직원들은 출근길에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출근했다.
또 설동호 교육감은 시내버스로 출근하면서 버스 안에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설 교육감은 "앞으로 학생들과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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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을 맞아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시교육청 직원들은 출근길에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출근했다.
또 설동호 교육감은 시내버스로 출근하면서 버스 안에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설 교육감은 "앞으로 학생들과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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