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남서울대 대학발전자문위원회 출범식에서 위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지난 18일 남서울대 대학발전자문위원회 출범식에서 위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천안]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남서울대 대학발전자문위원회가 지난 18일 출범했다.

19일 남서울대에 따르면 자문위원은 송태성 한국농업경영인회 천안연합회장, 송태철 천안시 농협 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유창기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회장, 이종석 천안시 서북구문화원장, 임헌선 성환새마을부녀회장, 최선규 남서울대 총동문회장, 허현숙 성환적십자 회장 등 20명이 위촉됐다. 자문위 출범식 뒤 이어진 발전기금 및 장학금·도서기증식에서는 최선규 남서울대 총동문회장이 1000만 원, 남서울대 총동문회가 500만 원, 아트센터 갤러리 이앙이 3030만 원, 예술기획 예루가 800만 원을 각각 기부했다. 윤평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