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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훈병원 옥천 군북면 자모리 1사 1촌 일손봉사활동 전개

2019-09-19기사 편집 2019-09-19 13: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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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대전보훈병원 직원들이 19일 옥천 군북면 자모리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옥천군 제공

[옥천]대전보훈병원 직원 14명은 19일 옥천 군북면 자모리를 방문해 농촌일손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대전보훈병원은 옥천 군북면 자모리와 지난 2월 20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 기업에 일손나눔을 실천하는 1사 1촌 일손봉사협약을 체결했다.

자모리 지역아욱농가를 찾은 대전보훈병원 직원들은 제철을 맞은 아욱을 수확하는 등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일손봉사 뒤에도 마을주민들을 위해 간단한 혈당, 혈압체크 서비스와 치매예방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일손봉사를 실시한 대전보훈병원 이태복 총무부장은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봉사문화를 확립해 인력수급의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수 군경제과장은 "군을 통해서 맺어진 자매결연이란 소중한 인연이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군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생산적 일손봉사는 지역내 유휴인력들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기업에 하루 4시간의 일손을 제공하고 실비 2만 원을 지급받는 생산적 일자리 사업이다. 2017년도부터 생산적 일손봉사를 충북형 농촌, 기업사랑 모델로 정착시키기 위해 1사 1촌 일손봉사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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