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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세종무용단, 2019 문화가 있는 날 '언제나 꽃 청춘' 공연

2019-09-19기사 편집 2019-09-19 10: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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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워라밸에 이바지 하고싶어" 문체부 2019년 직장배달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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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지역의 대표 무용단이 선선한 가을을 맞아 전국의 직장인들에게 따뜻한 공연을 선사한다.

전문예술가로 구성된 세종시 유일한 예술단체인 유혜리세종무용단은 오는 25일 나주시 한국도로공사 강진광주건설사업단에서 '언제나 꽃 청춘'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9년 문화가 있는 날 직장배달사업'의 일환으로, 무용단이 직접 직장으로 찾아가 공연을 여는 콘셉트다.

공연 '언제나 꽃 청춘'은 직장인, 누군가의 딸·아들 등, 아버지·어머니로서 책임을 다하느라 지친 직장인들에게 건네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총 5장으로 이뤄진 공연 중 4장 '청춘-특별무대'에서는 관객들이 합창하며 무용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이색적이다.

공연에는 유혜리 단장의 안무를 중심으로 연출 박해인, 음향감독 임경묵, 출연 임지현, 이지선, 노혜지, 윤혜린, 조명서, 김완준이 출연한다.

유혜리 대표는 "직장인들이 잊고 살았던 꿈을 다시 꺼내보는 공연으로, 관객가 하나돼 같이 노래하며 애환을 풀고 지친 마음을 위로할 수 있도록 꾸몄다"며 "더 좋은 공연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테니, 삶에 지친 관람객들이 공연을 보고나서 마음이 가벼워지고 평안을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혜리세종무용단의 공연은 지난 6월 진천 근로복지공단에서 첫 공연을 시작해 오는 25일 나주시 한국도로공사 강진광주건설사업단, 오는 10월 30일 서울 한국철도공사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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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유혜리 세종무용단이 지난 6월 진천 근로복지공단에서 직장 문화배달 공연을 펼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유혜리세종무용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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