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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은 데이터로 하라!' 8번째 세종경제포럼 열려

2019-09-18기사 편집 2019-09-18 15: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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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상의, '기업의 빅데이터마케팅 발전 방향' 특강… 국민은행, 농협은행, KEB하나은행 등 포럼 후원금 전달식

첨부사진1세종상공회의소가 18일 오전 7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제8차 세종경제포럼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세종상공회의소 제공

세종지역 지식정보 교류의 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세종경제포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업의 마케팅 전략에 대한 특강이 펼쳐졌다.

세종상공회의소는 18일 오전 7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기업인과 기관·단체장, 학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세종경제포럼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국내 최고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이진형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기업의 빅데이터마케팅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이진형 대표는 "지금의 소비자들은 기업이 알려주는 것을 수동적으로 알기보다는 본인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기업을 SNS나 포털사이트를 활용해 스스로 찾고 있다"며 "이제 기업은 그들의 요구를 분석하고 이에 맞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유형의 가치 뿐만 아니라, 무형의 가치까지 측정할 수 있다"며 "빅데이터의 분석과 활용 기술이 발달할수록 더욱 정확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명현식 KB국민은행 세종지역본부장, 김훈태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 이무성 KEB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 지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세종경제포럼 후원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후원금은 금융기관별 각 1000만 원으로 앞으로 1년간 세종경제포럼의 운영기금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두식 회장은 "세종경제포럼은 매회 200여명 가까운 기업인과 기관단체가 참가하는 지역 최대의 지식포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경기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세종시와 금융기관의 후원으로 지역 경제계가 함께 단합하고 배움을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마련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포럼의 '우리지역 강소기업' 코너에는 부강면에 소재한 LED토탈 솔루션 기업 엘이디라이텍㈜(대표이사 유준상)이 소개됐다. 발표자로 나선 채수병 상무는 "엘이디라이텍은 현대차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차량인 '소나타(DN8)', '싼타페(TM)'를 비롯해 '펠리세이드' 등 모델에 LED램프를 전량 생산하고 있다"며 "전 세계의 모든 차량에 자사 제품을 공급하며 향후 10년 내 글로벌 TOP 10 LED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조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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