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센터시티에 따르면 1층에서는 에트로 이월상품전을 통해 핸드백, 의류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2층은 비비안 균일가전으로 언더웨어, 잠옷 등을 최고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3층에서는 잘루즈/사바띠에 모피 대전을 열어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6층에서는 골프 가을 패션 특집전을 통해 니트, 점퍼를 최고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7층 행사장에서는 코오롱 사계절 상품 대전에서 다운, 티셔츠, 자켓 등을 최고 50%까지 할인해 선 보인다. 9층에서는 구찌, 프라다, 몽클레어, 버버리 등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하는 `해외 명품 대전`이 진행된다.

주말 사은행사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카드 사용 금액에 따라 갤러리아 상품권을 증정한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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