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밝은둥지문화운동중앙회 임영미 강사를 초빙해 서비스 행동 예절, 전화 예절 및 의사전달 기술 등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친절교육을 통해 고객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행정서비스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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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밝은둥지문화운동중앙회 임영미 강사를 초빙해 서비스 행동 예절, 전화 예절 및 의사전달 기술 등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친절교육을 통해 고객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행정서비스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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