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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D-365

2019-09-17기사 편집 2019-09-17 10: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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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포스터=군문화엑스포조직위 제공

[계룡]세계 최초로 軍문화를 다룬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이하 군문화엑스포)가 정확히 1년 앞으로 다가왔다.

군문화엑스포조직위에 따르면 2020년 9월 18일부터 10월 4일까지 17일간 충청남도 계룡시에서 열리는 군문화엑스포의 주제는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로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대한민국에서 전세계에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2020년은 6.25전쟁 발발 7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로서 전쟁을 딛고 일어선 대한민국의 위상 제고 및 참전·지원국에 대한 보은으로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군문화엑스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각 분야별 전문가 73명을 위촉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총 7개 분야 41개의 프로그램으로 타 엑스포와 차별화된 볼거리, 즐길거리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시관은 총 6개의 주제관으로 '세계평화관, 한반도 희망관, 미래관, 대한민국 국방관, 군문화생활관, 과학화 전투체험관'으로 구성하여 軍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D-200일, 100일, 30일 사전행사를 권역별로 개최하여 엑스포에 대한 기대감을 더할 계획이며 D-365일을 맞는 9월 18일에는 서울 용산전쟁기념관에서 '軍문화'를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 '2019 軍문화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그 밖에 개장식 등 3건의 공식행사, 세계군악대 등 공연행사, 무기전시·군장비 탑승 등 체험행사, 시·군의 날 등 특별행사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해외군악대 초청 공연은 현재까지 9개 국가가 참여 의사를 표명하였고 앞으로 3-4개 국가의 군악대를 추가로 섭외해 세계 軍이 화합된 웅장하고 멋진 공연을 보여줄 계획이다.

조직위는 17일간의 행사 기간 중 내·외국인을 포함하여 총 131만 명의 관람객 유치 목표를 세우고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윤동현 조직위 사무총장은 "6.25 전쟁 70년을 맞아 열리는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 전쟁의 폐허를 딛고 번영을 이룬 대한민국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세계 유일 분단국 대한민국에서 세계 軍문화 교류를 통한 세계평화와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될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남은 1년 동안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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